울산대 산업디자인전공 이준수·이나라씨, 독일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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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산업디자인전공 이준수·이나라씨, 독일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최고상 수상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3.10.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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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는 디자인·건축융합대학 산업디자인학전공 이준수(26)·이나라(25)씨가 세계적 권위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는 디자인·건축융합대학 산업디자인학전공 이준수(26)·이나라(25)씨가 세계적 권위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울산대 팀(지도교수 김승준)은 인제대 컴퓨터디자인과 윤지웅(25)씨와 함께 팀을 이뤄 시인 윤동주를 브랜드화한 ‘Poet’을 출품해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상위 1%에 올랐다.

‘Poet’은 윤동주 시인이 시를 써 내려가는 순간을 함께했을 만년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충전장치를 부착한 스마트 펜을 제안한 것으로, 글자 주위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영어로 번역해 감싸 안은 듯 디자인했다.

팀원 중 이준수씨는 책상 위의 조명등 뒤 시선이 가지 않는 곳에 스마트폰을 비치해 폰 사용을 억제시키도록 디자인한 개인작 ‘Stamp’를 출품해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인 위너(Winner)상도 수상했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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