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마약범죄 및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외국인 범죄예방 안내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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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마약범죄 및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외국인 범죄예방 안내책 발간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10.15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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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청장 이호영)은 지난 13일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약범죄 심각성 홍보 및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외국인 맞춤형 범죄예방안내서 전자책을 발간했다.

이는 최근 마약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실시중인 울산경찰청의 ‘NO EXIT’ 마약예방의 후속 조치로 진행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울산 동구 지역을 중심으로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증가되고 있어 외국인이 연류된 마약범죄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외국인 관련 마약 및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외국인 수요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7개어로 제작됐다. 범죄예방 안내책은 △마약범죄에 대한 이해 △범죄유형 △유사사례 △마약범죄 신고요령 및 예방방법으로 구성했다. 전자책 형태로 QR코드를 이용하면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어 내·외국인 누구나 핸드폰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울산경찰청은 앞으로 마스터북 전자책을 활용해 지역 내 체류외국인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에 적극 홍보해 ‘NO EXIT’ 외국인 마약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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