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 디자인거리 경관 개선, 4억들여 조명설치·조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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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 디자인거리 경관 개선, 4억들여 조명설치·조경정비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10.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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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는 삼산동 현대백화점 옆에 조성돼 있는 삼산디자인거리의 경관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 남구는 삼산동 현대백화점 옆에 조성돼 있는 삼산디자인거리의 경관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산디자인거리 경관 개선공사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사업비 4억3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화된 경관조명을 철거하고, LED 경관조명 설치와 조경을 재정비했다.

특히 삼산디자인거리의 경관형성 포인트인 ‘차량중심의 도로를 사람중심의 거리로’라는 기조를 유지하며 개선공사를 진행해 낮에는 도심 속 휴식·문화 산책로를 밤에는 조명의 아름다운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재탄생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삼산디자인거리 경관 개선공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주·야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서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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