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신용보증재단은 16일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신용보증재단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16일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및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해 금융지원에서 소외됐던 지역 내 270여개 사회적기업들의 자금조달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전접수를 통해 24개 업체가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을 신청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사설]교사 사망 부른 수행평가, 본질적 개선이 시급하다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신세계·동원개발 공동으로 울산혁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중구 장현동 아파트 실외기서 화재
주요기사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초읽기 목마른 대지…속타는 농심 구역전시장 점포-노점간 ‘자리 싸움’ 지속 군대서 공문서 위조·후임 폭행한 대학생 법정행 북구 산업로서 추돌사고, 트럭 넘어지며 정체 빚어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