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협의체 첫 공동사업,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확정
상태바
낙동강협의체 첫 공동사업,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확정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3.10.1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낙동강 연안 부산·경남 6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체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출범한 낙동강협의체의 첫 공동 관광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 등 낙동강협의체 소속 부산·경남 6개 자치단체장이 최근 창립 1주년 맞이 조찬 간담회를 갖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 등 공동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협의체 소속 단체장과 실무부서 협의를 통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공동관광사업으로 확정했다. 이 사업은 관련조례 제정과 예산확보 등 준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시행 예정이다. 각 지자체가 1000만원씩 부담해 총 6000여만원의 사업비로 출발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6개 지자체별로 2곳 씩 총 12곳의 주요 관광지를 선정하고, 이들 관광지를 모두 방문한 관광객에게 최고 4만원의 문화 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갑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