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오늘(17일)부터 수능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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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오늘(17일)부터 수능 종합상황실 운영
  • 이형중
  • 승인 2023.10.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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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17일부터 12월8일까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은 시험장 설치와 문답지 운송·보관 등 수능 관련 지휘 본부 역할을 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수능 세부 시행계획·업무 처리 지침 점검, 문답지 운송·보관 상태 점검, 시험장·시험실·감독관 배치 점검, 부정행위 예방 대책 마련, 긴급 재난 발생 시 시험장 조치, 수능 시험일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조치 등이다.

올해 수능은 11월16일 치러진다.

울산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119명이 시험에 응시한다.

수능 시험장은 일반 시험장 26개, 병원 시험장(일반) 1개 등 모두 27개다.

병원 시험장은 교통사고, 수술 등으로 일반 시험장에서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이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방역 기준 완화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와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분리하지 않고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다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나 확진자와 접촉한 수험생은 마스크를 쓰고 응시해야 한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일 아침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본인의 시험장과 수험표는 시험 전날인 11월15일 오전 10시부터 원서를 제출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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