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울산 남구 삼산동 한 건물 공사 중 외벽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울산 남구 삼산동 한 건물에서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남구 현대백화점사거리 인근 건물 외벽 공사 중, 건물 6층 높이에서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떨어졌다. 다행히 공사로 당시 인도 등을 통제중이어서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공사 업체가 바로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경찰이 출동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일대 도로·인도 통제를 진행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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