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새마을금고는 17일 울산 동구 화정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소화기’를 전달했다.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학천)는 17일 울산 동부소방서 화정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소화기 전달식’을 가졌다. 일산새마을금고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소화기 및 보관함을 지원해 오고 있다.
박학천 이사장은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지는 날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