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울산관광재단에서 진행한 울산관광스타트업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요트탈래(대표 : 강대금)와 지역의 서핑 전문업체인 크레이지서퍼스 울산(대표 : 홍경원)은 동구 지역의 해양 관광 콘텐츠 발전과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등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두 업체는 지난 9월 12일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도그 레저 체험교실'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