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덴스갤러리, 오는 29일까지 서양화가 이미진 작가 초대전
상태바
루덴스갤러리, 오는 29일까지 서양화가 이미진 작가 초대전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3.10.22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중구 루덴스갤러리가 오는 29일까지 서양화가 이미진 작가 초대전 ‘Same of Different'를 열고 있다.

작가는 ‘같거나 다르거나’를 주제로 한 연작에서 해바라기를 통해 사회를 공존의 개념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미진 작가는 동아대 예술체육대학 미술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 10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 경력이 있다. 울산미술대전·부산미술대전 초대작가, 울산미술협회, 울산여류작가회, 울산판화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