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22일 ‘아트그라운드 런던 2023’에서 관람객들이 김썽정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김썽정 작가가 지난 19일부터 22일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열린 아트페어 ‘아트그라운드 런던’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김썽정 작가는 수많은 점을 통해 하나의 캔버스를 채워가는 작업을 한다. 이번 전시에서도 화려한 색채의 점으로 작가만의 작품 세계를 표현한 작품을 내걸었다. 한편, 이번 아트페어는 아시아 작가 초대전으로, 더리우 갤러리 소속으로 김썽정 작가와 함께 참여한 박현수·김영환·리정 등 한국 작가 외에도 50여명의 아시아 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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