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설비 보전 전문회사인 HD현대중공업모스의 합병을 추진한다. HD현대중공업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모스 합병을 결정한 뒤 이를 공시했다. 이사회 의결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주식 양수도 등의 절차를 거쳐 모스를 흡수 합병하게 된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지난 2016년 8월 출범한 모스는 HD현대중공업 등 HD현대 계열사의 기계장비 및 동력 설비의 유지 보수와 생산 지원용 중기 운영, 선박 블록 및 기자재 탑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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