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조선소 방제훈련, 평가 통한 노하우 공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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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조선소 방제훈련, 평가 통한 노하우 공유도
  • 이형중
  • 승인 2023.10.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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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울산 미포만에서 대형조선소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25일 울산 미포만에서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과 해양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대형조선소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만t급 LNG운반선 연료유 수급 중 기름이 넘쳐, 해상에 유출된 가상 상황으로 실시됐다. 훈련에는 울산해경, 해양환경공단,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4개 기관·단·업체 4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HD현대중공업 자체 비상매뉴얼 표준대응절차를 현장에 적용하고 인근 사업장인 현대미포조선의 방제자원 지원 및 협업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해양경찰 해안방제기술 컨설팅 전문위원이 참여해 방제훈련 전반에 걸친 자문과 훈련평가를 통해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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