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1일 ‘청년창업 1호 지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청년 창업 1호 지원자로 선정된 크레이지서퍼스 홍경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울산 동구는 1일 ‘청년창업 1호 지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청년 창업 1호 지원자로 선정된 크레이지서퍼스 홍경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홍경원 대표는 “청년 창업지원을 통해 동구의 슬도와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서핑샵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동구의 새로운 청년문화, 서핑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창업 포부를 밝혔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