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MZ세대 공무원들이 구정 홍보를 위해 직접 기획한 ‘내는 솔로’ 영상(사진)이 누적 조회 수 15만건을 넘어섰다. 남구는 1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가 1편 14만여회, 2편 1만여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울산 남구 MZ세대 공무원들이 구정 홍보를 위해 직접 기획한 ‘내는 솔로’ 영상(사진)이 누적 조회 수 15만건을 넘어섰다. 남구는 1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가 1편 14만여회, 2편 1만여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는 솔로’는 남구의 다양한 정책과 업무를 재미있게 홍보하기 위해 남구청 뉴미디어계에서 기획한 3편으로 구성한 영상물이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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