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o Eng Dih 싱가포르 해양항만청장 및 임직원, 박한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사산업연구실장, Pacific Environment의 Grace Healy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UPA는 △울산항 소개 △울산항 친환경 벙커링 허브 구축 추진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들은 친환경 벙커링 활성화 및 스마트 항만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총 5억7800만t의 물동량을 처리한 싱가포르항은 세계 2위 컨테이너 처리항만(3700만TEU)이자 세계 2위 액체화물 처리항만(1억9000만t)이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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