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밖을 나가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기 시작하고 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오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it 제품들이 눈길을 끌기 시작하는데 그중에서도 미니빔프로젝터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미니빔프로젝터는 자취방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큰 화면으로 나만의 1인 영화관을 만들 수 있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인데 나날이 수요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미니빔프로젝터의 인기가 높아지고 가성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중저가의 가성비미니빔프로젝터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성능은 고가의 제품 못지않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가성비 미니빔프로젝터추천 제품을 소개한다.
가성비미니빔프로젝터추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던 전작 제품인 애니빔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나온 ‘애니빔 프로’는 MHL 지원으로 무선연결이 가능해졌다. 별도의 동글이 없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기기와 호환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2600루멘으로 전작이었던 애니빔보다 더욱 화사한 화질을 자랑하면서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진 LED 광원 렌즈와 10w의 내장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제품이다.

기술개발부터 설계, 제조까지 모두 국내에서 제작된 ‘포스픽 미니빔’은 200의 초경량 무게와 64x64x64의 정육면체 디자인으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포스픽 미니빔은 내장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무선 전원과 무선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캠핑미니빔프로젝터로 탁월한 제품으로 wifi 환경에서 유튜브, 넷플릭스를 감상할 수 있어 편리하며, 눈 안전등급 class 1을 받아 정상 작동 중 눈에 아무런 피해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빔프로젝터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 여러 가성비미니빔프로젝터를 비교하는 글을 참고하여 꼼꼼히 따져보고 원하는 성능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라고 업계관계자들은 말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