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2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23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결혼이민자 안전교육통역인 양성 사업’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울산 남구는 2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23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결혼이민자 안전교육통역인 양성 사업’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남구는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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