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기자의 일상 속으로]기념식수는 어디에?
상태바
[김동수기자의 일상 속으로]기념식수는 어디에?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3.11.30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주군청사에 ‘울주 정명 천년’을 기념한다며 나무를 심은 뒤 자랑스럽게 군수이름과 직원일동 명의를 표지석에 새겼다. 하지만 기념식수한 주목은 온데간데 없다. 돌에 새겨진 이름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울주군청사에 ‘울주 정명 천년’을 기념한다며 나무를 심은 뒤 자랑스럽게 군수이름과 직원일동 명의를 표지석에 새겼다.

하지만 기념식수한 주목은 온데간데 없다. 돌에 새겨진 이름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