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사에 ‘울주 정명 천년’을 기념한다며 나무를 심은 뒤 자랑스럽게 군수이름과 직원일동 명의를 표지석에 새겼다.
하지만 기념식수한 주목은 온데간데 없다. 돌에 새겨진 이름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주군청사에 ‘울주 정명 천년’을 기념한다며 나무를 심은 뒤 자랑스럽게 군수이름과 직원일동 명의를 표지석에 새겼다.
하지만 기념식수한 주목은 온데간데 없다. 돌에 새겨진 이름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