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환경에서 빅데이터와 AI 활용은 미래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노에버 코딩학원에서는 다가오는 AI 시대에 맞추어 대학생, 성인반을 개설하여 서울대, 연고대 등 AI 대학원 진학 및 판교의 많은 IT 기업에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커리큘럼과 좋은 강사진 등을 준비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모두모두 시리즈’의 앱인벤터 과정과 3D프린터 교재 3권씩을 개발해 인근 공공기관 등과 쿠팡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 이덕윤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체험을 통하여 다가오는 시대에 우리 학원에서 배출된 학생들이 교재를 통하여 좋은 학교와 좋은 회사 그리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할 수 있는 창구로 사용할 수 있게끔 준비를 마첬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암기식 교육은 의미가 없고 학생들이 학원에서 Project를 체험하여 자신이 만든 것을 산출물로 만들어 보아야 하며, 응용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게끔 해야 한다”며 “이미 초,중,고 학생들을 Project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제 대학생, 성인들도 양질의 강의 및 커리큘럼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에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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