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통교부세 1조246억 역대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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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통교부세 1조246억 역대최대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3.12.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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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울산시정이 보통교부세 1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올해 최종 예산안 기준 전년 대비 보통교부세 확보액이 증가한 지역은 전국 시도 가운데 울산이 유일하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개 시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울산시(구·군 포함) 보통교부세는 최종 예산안 기준 1조246억원으로 1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지난해 결산(9175억원) 대비 11.7%(1071억원) 증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만 증가했다.

이는 사업 변경, 집행 실적, 세입 등에 따라 예산을 조정하는 마무리 예산 편성인 정리추경 기준으로 추산된 규모다. 올 연말이면 구군 보통교부세를 제외한 울산시 본청 단독 보통교부세액도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 당초 행안부 교부 결정액(1조2190억원)보다는 1944억원 적은 규모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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