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도산초등학교(교장 김상범) 학생들이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울산 남구 도산초등학교(교장 김상범) 학생들이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도산초등학교에서 지난 10월13일에 진행된 ‘온&온 사랑나눔 바자회’와 6학년1반 학생들이 직접 판매한 수익금으로, 울산지역 보호대상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범 도산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보며 소외된 이웃들 또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울산 전통시장서 즐기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국힘 울산 남구갑 조직위원장 후보 오늘 압축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숙원사업·국비증액 지원 당부
주요기사 프로야구단 연고지 ‘꿀잼도시’ 발판 마련 올해 수능한파 없다, 평년보다 따뜻할듯 보일러타워 발파 앞둔 붕괴사고 현장 울산, 규제에 발목잡힌 ‘RCFs(재활용탄소연료)’ 산업화 나서 울산시교육청 내년예산 2조2713억…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AI수도 울산’ 이끌 외부 전문가 찾는다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