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도산초등학교(교장 김상범) 학생들이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울산 남구 도산초등학교(교장 김상범) 학생들이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도산초등학교에서 지난 10월13일에 진행된 ‘온&온 사랑나눔 바자회’와 6학년1반 학생들이 직접 판매한 수익금으로, 울산지역 보호대상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범 도산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보며 소외된 이웃들 또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경상시론]공학과 인문학의 대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몰라서 못받아” 군민안전보험 홍보 강화해야 HD현대중공업 노조 ‘기본급 12만7000원 인상’ 사측안 거부
주요기사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가 인정했다]울산시민 식수 확보 가장 큰 숙제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자율제조시스템 시대적 요구, AI데이터센터가 지원군될것 울산대 의대 학습장, 울산으로 완전 이전...지역의료 상생 강화 ‘파업’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 차질 ‘선 넘은’ 해루질, 어민 생계 위협 울산경찰청, APEC 정상회의 앞두고 대테러 도상훈련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