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12일 지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금 2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순걸 울주군수와 김석명 부군수 등 공무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울산 울주군은 울산 최초로 고향사랑기부금 2억원을 돌파해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준 울주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는 1450명이며, 모금액은 2억5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기부자 연령 및 총모금액은 20대 138명 900만원, 30대 348명 3400만원, 40대 442명 5300만원, 50대 404명 6900만원, 60대 이상 118명 40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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