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이 12일 ‘감염병 원내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울산대학교병원은 12일 신종·재출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감염병 원내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병원 직원을 포함 울산시, 지역 유관기관 감염병관리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유행성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위기 상황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직원 간 역할 분담을 통한 위기관리 실행력을 확보, 안전한 병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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