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정보단말기 155곳 확대...설치율 49.7% 
상태바
울산 버스정보단말기 155곳 확대...설치율 49.7%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3.12.13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버스정보단말기(BIT) 확대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버스 정류소 155곳(중구 25, 남구 34, 동구 18, 북구 25, 울주군 53)에 정류소 버스정보 단말기를 추가 설치했다. 노후한 단말기 65대는 교체했다.

시는 정류소 노선 수에 따라 20개 노선 미만인 정류소는 알뜰형 단말기, 20개 노선 이상인 정류소는 일반형 단말기로 구분해 설치했다.

기존 조달구매 방식과 달리 직접 제작해 구매 단가를 줄였고, 제조사별로 개별 제어하는 기존 단말기와 달리 중앙 제어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확대·교체 사업으로 현재 울산 시내버스 정류소 3240곳 중 49.7%인 1612곳에 버스 정보 단말기가 설치됐다.

시는 이달 말까지 추가로 정류소 35곳에 단말기를 신규 설치하고, 15곳은 교체할 예정이다. 연말 추가 확충되면 전체의 50.8%인 1647곳에 단말기가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버스 정보 소외 지역이 없도록 버스정보 단말기를 지속해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고품질 버스 운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