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은 정명숙 전 경상일보 논설실장이 강사로 나서, △정책홍보의 이해 △보도자료 작성법 △글쓰기 등 실전 위주의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은 이번 교육을 비롯해 연 2회 홍보교육을 추진하는 등 직원 홍보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울주군의 좋은 정책을 군민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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