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시공사(사장 윤두환)는 13일 성금 6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에 전달했다.울산도시공사(사장 윤두환)는 13일 성금 6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북구 관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도시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기부프로그램 ‘착한일터’를 통해 매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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