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총괄공장장 임오훈)은 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울산지역본부장 김동환)에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쌀 718포(10㎏)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롯데케미칼 울산공장(총괄공장장 임오훈)은 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울산지역본부장 김동환)에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쌀 718포(10㎏)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지원되는 쌀은 지역아동센터 등 총 57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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