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출근시간대 울산 남구 무거동 신복로 일원에서 차량간 교통사고 충격으로 소형차가 뒤집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전복된 차량 운전자가 자력으로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8시41분께 소방당국에 “차량 간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뒤집어진 차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소나타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 직진하던 레이 차량과 부딪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충격으로 레이 차량이 옆으로 전도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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