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회장 원경연)가 지난 19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회장 원경연)가 지난 19일 울주군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성하이스코, 위림, 대한스텐레스파이프, 엑소루브 등 수출 우수중소기업 5개사와 스마트전자, 옛간 등 지역경제발전유공기업 3개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또 정원기계 등 52개사가 참여해 이웃돕기 성금 4200만원을 울산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경상시론]공학과 인문학의 대화 중구 장현동 아파트 실외기서 화재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몰라서 못받아” 군민안전보험 홍보 강화해야
주요기사 반구천 암각화 참여형 관광지 만든다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산업-도시-농촌 연결·통합, AI기반 지속가능 도시 진화 당정, 울산의료원 올 하반기 본격 추진 방침 ‘비밀의 정원’ 회야댐 생태습지 열렸다 고래도시 울산, ‘술고래도시’ 오명 뇌동맥류 수술 후 장애 발생...法, 손해배상청구 소송 기각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