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회장 원경연)가 지난 19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회장 원경연)가 지난 19일 울주군 삼남읍 더엠컨벤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성하이스코, 위림, 대한스텐레스파이프, 엑소루브 등 수출 우수중소기업 5개사와 스마트전자, 옛간 등 지역경제발전유공기업 3개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또 정원기계 등 52개사가 참여해 이웃돕기 성금 4200만원을 울산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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