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2지구 인근 척과천, LH가 하천정비 최종 합의
상태바
다운 2지구 인근 척과천, LH가 하천정비 최종 합의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3.12.26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척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구간 중 다운2 공공주택지구에 인접한 일부 구간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인한 홍수방어 등급 상향 등으로 하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원인 제공자인 LH가 사업비를 일부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반면 LH는 척과천은 사업지구 밖이고, 자연재해대책법 등 관련 규정과 기술적 검토에 따라 총 3곳, 9만t규모 저류지 조성으로 하천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사업비 부담은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와 LH는 지속적인 협의 끝에 다운2 공공주택지구 인접 3.5㎞ 구간, 약 11만㎡ 하상 준설과 준설토 반출 공사를 LH가 시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석현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인터뷰]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기술 아닌 제도 발목…해상풍력 안정 추진 고민을”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