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울산적십자봉사회(신임회장 김성한)는 지난 25일 보람컨벤션에서 채종성 울산적십자사 회장, 김수복 남울산적십자봉사회 이임회장, 김성한 남울산적십자봉사회 취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성한 신임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적십자사 남울산봉사회는 1996년에 결성해 지금까지 약 7만시간의 봉사시간을 달성했다. 성심희망터 생필품을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경상시론]공학과 인문학의 대화 중구 장현동 아파트 실외기서 화재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몰라서 못받아” 군민안전보험 홍보 강화해야
주요기사 반구천 암각화 참여형 관광지 만든다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산업-도시-농촌 연결·통합, AI기반 지속가능 도시 진화 당정, 울산의료원 올 하반기 본격 추진 방침 ‘비밀의 정원’ 회야댐 생태습지 열렸다 고래도시 울산, ‘술고래도시’ 오명 뇌동맥류 수술 후 장애 발생...法, 손해배상청구 소송 기각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