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울산적십자봉사회(신임회장 김성한)는 지난 25일 보람컨벤션에서 채종성 울산적십자사 회장, 김수복 남울산적십자봉사회 이임회장, 김성한 남울산적십자봉사회 취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성한 신임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적십자사 남울산봉사회는 1996년에 결성해 지금까지 약 7만시간의 봉사시간을 달성했다. 성심희망터 생필품을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찰간 술자리서 고성·몸싸움, 흉기소지 논란…내부징계 검토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2026 수능 응시원서, 오늘부터 접수 시작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 백현조 시의회 산건위원장, 교통사고 위험 민원 제기된 연암교차로 일원 현장 점검 “1분1초 아까운데” N수생 수능접수 허탕 잇따라 사직야구장에 좀비가 나타났다!
주요기사 AI수도 꿈꾸는 울산, 인프라 확충 팔걷었다 울산도시철도 2호선 노선 손질 예타 재도전 연간 1800t 수소 공급시설 울산에 “석유화학산업 전기료 특례지원 등 절실”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일·생활 균형 해법 모색 말레이 오일·가스 전시회...울산시, 시장개척단 파견
이슈포토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