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세진중공업이 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본부에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주)세진중공업(대표이사 최양환)은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 일동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 일동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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