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세진중공업이 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본부에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주)세진중공업(대표이사 최양환)은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 일동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 일동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경상시론]공학과 인문학의 대화 중구 장현동 아파트 실외기서 화재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확정, 2031년 개통목표 속도낸다 “몰라서 못받아” 군민안전보험 홍보 강화해야
주요기사 반구천 암각화 참여형 관광지 만든다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산업-도시-농촌 연결·통합, AI기반 지속가능 도시 진화 당정, 울산의료원 올 하반기 본격 추진 방침 ‘비밀의 정원’ 회야댐 생태습지 열렸다 고래도시 울산, ‘술고래도시’ 오명 뇌동맥류 수술 후 장애 발생...法, 손해배상청구 소송 기각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