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철 회장은 “해마다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데, 올해도 이렇게나마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울산지역 소외계층 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NC 글로벌은 해상·항공 운송을 비롯한 통관대행, 내륙 운송, 무역 등의 사업을 펼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이다.
사랑의 신문보내기 캠페인은 본사가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신문나눔 캠페인이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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