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황에 강한 음식, 바로 국밥이다. 각종 경제 전망은 어둡고, 불황이 끝이 없어 보이지만 위기는 기회일 수 있다. ‘뜨끈한 국밥 한그릇’ 이 주는 정서적인 안정감으로 불황을 이겨낼 수 있다.
국밥프랜차이즈 일품양평해장국은 3월 창업 상담 신청 시, 업종변경은 250만원, 신규창업은 3,180만원으로 창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3월 사업설명회는 방역시스템을 갖춘 일품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아닌 현재 영업 중인 매장 또는 예비 창업주가 원하는 장소로 방역을 갖춘 본사 직원이 방문하므로 안심하고 창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일품양평해장국은 해장국, 국밥, 뼈해장국, 감자탕 등 선호도가 높은 메뉴들로 구성돼 있어 계절적 비수기가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서민 식단이라서 불황에 강할 수밖에 없다. 또한 매장에서 식사가 부담스러운 요즘,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하다. 포장 시에도 완제품으로 각 가정에서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일품양평해장국의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일품양평해장국의 음식맛은 비결은 특허받은 육수(출원번호 10-2018-0017975 )가 핵심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통 방식의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직화를 끓여내는 방식으로 특허를 냈으며 그 맛은 단골을 잡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품양평해장국 프랜차이즈 본사는 기존의 식당이나 매장을 운영하다가 업종변경을 하는 경우 예비점주의 선택에 따라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한다.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장점 덕분에 일품양평해장국으로 업종변경 문의가 증가하고 있고, 100호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기존 주방 집기 및 가구, 냉장고 등 고가로 구입한 장비들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일품양평해장국으로 간판교체비용 250만원이면 업종을 변경해 재창업이 가능하다.
신규 창업 시 또한 인테리어 업체를 예비 점주가 직접 선정해서 시공할 수 있는 만큼 신규창업 비용도 3,180만원이라는 비교적 낮은 금액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완제품을 제공하는 물류시스템을 이용하는 일품양평해장국은 주방 간소화 작업으로 1인 운영이 가능하다. 1인 운영 시스템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제도로서 인건비 감소는 물론 주방업무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일품양평해장국 프랜차이즈 본사는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업설명회 신청이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