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015년부터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2023년 법질서 유공 지자체’로 선정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울산 남구가 2015년부터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2023년 법질서 유공 지자체’로 선정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구는 올해 도시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남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을 재정비 할 계획이다. 남구 내 1곳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마을 안전 및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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