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재가복지센터, ‘따뜻한 사업장’에
상태바
만수재가복지센터, ‘따뜻한 사업장’에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4.01.0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북구에 위치한 ‘만수재가복지센터’(센터장 박정희)는 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의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마음이 따뜻한 사업장’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산 북구에 위치한 ‘만수재가복지센터’(센터장 박정희)는 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의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마음이 따뜻한 사업장’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정희 만수재가복지센터장은 “센터를 운영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노인들을 많이 접하게 됐다”며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정기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