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프로티움(주)(대표 제임스 김)은 4일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1230여만원을 전달했다.어프로티움(주)(대표 제임스 김)은 4일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1230여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저소득층 개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어프로티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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