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울산경찰청,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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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울산경찰청, 12일까지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4.02.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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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청장 오부명)이 설 명절을 맞아 민생침해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

우선 취약요소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가시적 경찰활동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금융기관·금은방 등 주요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하고 터미널·역사·다중밀집지역·전통시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 기동대 인력을 투입해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아동학대 고위험군 및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전담 경찰관이 전수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 위험성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현장에서는 긴급임시조치를 적극 활용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동안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농수산물시장, 백화점 주변에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주요 정체 지역에 교통경찰을 배치한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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