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은 1일 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홀에서 농촌사랑,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갖고 지역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울주군에 기탁했다.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은 1일 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홀에서 울주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울주군에 기탁했다. 생필품 꾸러미는 백미(10㎏)와 화장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울주군 지역 취약계층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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