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는 조선해양공학부 오민재(44)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CDE학회 2024 동계학술대회에서 신도리코 가헌신도재단이 선정한 ‘가헌학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울산대학교는 조선해양공학부 오민재(44)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CDE학회 2024 동계학술대회에서 신도리코 가헌신도재단이 선정한 ‘가헌학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가헌학술상은 최근 2년간 한국CDE학회 논문집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기여도가 가장 높은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