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테크, 미포산단에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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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테크, 미포산단에 공장 신설
  • 최창환
  • 승인 2020.03.05 2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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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

자동차 콘솔 생산시설 구축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예상
▲ 5일 울산시청 본관 미래성장기반국장실에서 열린 울산시-이레테크 공장 신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정호동 울산시 미래성장기반국장(왼쪽)과 이레테크 이해성 대표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주)이레테크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자동차 콘솔 생산공장을 세운다.

울산시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이레테크와 공장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포산단 내 부지 8249㎡에 건축 연면적 5298㎡ 규모 공장을 내년 7월까지 신설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공장이 신설되면 30여명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시는 이레테크의 신규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장 건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와 시의 투자유치보조금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레테크는 신규 투자사업장에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07년 8월 법인을 설립해 반천일반산업단지에 본사와 공장, 울주군 웅촌면에 제2공장과 자체 연구소 등을 두고 있으며 총 80여명이 일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은 80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3억원이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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