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동동 주민자치회(회장 엄기윤)는 13일 위기가정 맞춤지원 및 재난구호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4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울산 강동동 주민자치회(회장 엄기윤)는 13일 위기가정 맞춤지원 및 재난구호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4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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