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건강한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 꿈파쇼(꿈을 파는 강연쇼)에서 매월 4명의 청소년에게 정기후원을 약정하는 전달식을 3월 5일 남목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꿈파쇼의 이응준 운영위원장과 최해숙 대표, 그리고 남목청소문화의집 김창열관장이 함께 하였다.
특히, 이응준 운영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여러 안타까운 상황으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식들을 앞으로도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정세홍 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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