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범서읍 사연리 공방에서 직접 천 마스크를 제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제작한 마스크 500매는 관내 노인들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0명에게 3월 중 배부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범서읍 사연리 공방에서 직접 천 마스크를 제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제작한 마스크 500매는 관내 노인들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0명에게 3월 중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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