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역세권 묻고 더블로 간다.
역세권 아파트의 가치는 높다. 역세권을 품은 아파트들은 잇따라 완판 소식을 전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이달 해운대역-중동역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중동역과 해운대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우수해 부산 및 인근 도시 어디든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가는 해운대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관심집중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더블역세권을 비롯해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아파트인 데다 해운대의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이 부각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해운대 구청, 해운대 로데오 등 다양한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 달맞이고개, 동백섬 등 지역관광거점들과 인접하여 쾌적한 일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치열한 청약 경쟁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 아파트 152가구와 오피스텔 19실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152가구는 ▲84A 57가구 ▲84B 38가구 ▲84C 57가구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19실은 84D타입으로 이뤄진다.
단지 내에는 거실 같은 편안함 속에서 가족, 이웃과 소통하는 정원형 휴게시설인 옥상정원을 비롯해 여유로운 휴식을 누리는 푸른 나무들과 다양한 상징물이 조성된 공개공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