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과 함께 버려진 양심
상태바
폐기물과 함께 버려진 양심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3.09 2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 산책로변 대나무숲 속에 전기밥솥과 선풍기 등 폐가전제품과 폐기물들이 불법투기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 산책로변 대나무숲 속에 전기밥솥과 선풍기 등 폐가전제품과 폐기물들이 불법투기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