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의장 김정희)가 28일 의정활동비 인상 관련 조례안 등을 종합 의결하면서 올해 첫 회기인 제21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북구의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인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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