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부경찰서는 13일 학성지구대를 복산동 신청사로 옮겨 중앙지구대로 이름을 변경해 개소식을 가졌다.울산중부경찰서는 13일 중구 학성동에 위치하던 학성지구대를 복산동 신청사로 이전하고, 중앙지구대로 명칭 변경과 함께 관내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중앙지구대’는 중구 B05(번영로 센트리지) 재개발 지역에 포함된 옛 복산치안센터를 양여 후 재개발 조합으로부터 신축 대체시설을 기부 체납 받은 것이다. 를 이전해 중앙지구대로 개소하게 됐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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