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13일 남구 취약 계층을 위해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가득 담은 500만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50세트를 기탁했다.아름다운 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13일 남구 취약 계층을 위해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가득 담은 500만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50세트를 기탁했다. 전달된 나눔 보따리는 1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쌀 등으로 구성된 보따리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아름다운 가게 대표 나눔 사업이다. 장혜경 본부장은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사업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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